JAVA를 배워보자~! Chapter.0(Intro)

• 그냥 내 공부도 할겸 한번 적어 볼려고 한다.
• 지식은 인터넷, 내 머리 등등
• 태클은 환영한다. 제발 해줘라 나도 발전하게
• 컴퓨터 환경, 버전 등등 으로 인해 많이 다를 수도 있다.
• 문의 사항은 vljh246v@gmail.com 으로 주길 바람(스팸 제발 보내지말고 진지하게, 그리고 후방주의 짤 등등 위험한거 있을 수 있으니 와고인이라고 제목에 표시바람)

 

1. 자바의 역사(재미없음 걍 한번 읽어보샘)

자바 언어는 1991년 6월 셋톱 프로젝트를 위해 제임스 고슬링(James Gosling)이 만들었다. 이 언어는 원래 제임스 고슬링의 사무실 밖에 있던 오크 나무를 따다 오크(Oak), 혹은 그린(Green) 이라고도 불렀으나, 단어 리스트 중 무작위로 뽑은 자바(Java)를 선택했다. 고슬링의 목표는 C/C++ 스타일의 언어와 가상 머신을 구현하는 것이었다. 첫 공개 자바 버전은 1995년의 자바 1.0 이었다. 한 번 쓰고 어느 곳에도 실행 "Write Once, Run Anywhere"하는 것을 약속하였고 인기 플랫폼에 무료 런타임을 제공하였다. 이 플랫폼은 꽤 안정성을 지녔고 보안 시스템은 여러 설정을 통해 네트워크 및 파일 접근을 통제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브라우저들은 곧 자바 애플릿(Java Applet)을 웹 페이지 안에서 실행할 수 있었고 자바의 인기는 급상승했다. 자바2(JDK 1.2 ~ 1.4)의 출현으로 여러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설정(Configuration)들을 만들었다. 예를 들어 J2EE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고, J2ME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J2SE는 스탠다드 에디션으로 지정되었다. 2006년에 마케팅용으로 Java EE, Java ME, Java SE 순서대로 명칭을 바꾸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1997년 ISO/IEC JTC1 표준화 그룹, 그리고 나중에는 ECMA International 그룹과 접촉하여 정식 승인을 받으려 했으나 곧 이 프로세스에서 철수했다. 자바는 사실상 (de facto)의 표준이며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ava Community Process)를 통해 관리되고 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자바의 대부분을 무료로 배포하였으나 오픈이 아닌 사유 소프트웨어였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자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같은 특정 라이선스를 팔아서 수입을 올렸다. 썬(SUN) 사는 자사의 개발용(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SDK))과 개발용의 일부인 실행용(자바 런타임 환경, JRE)을 구분한다. 실행용에는 컴파일러, 유틸리티 및 여러 개발용 헤더 파일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2006년 11월 13일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대부분은 자바를 GPL 라이선스로 소스를 오픈하였으며 2007년 5월 8일 이 과정을 마쳤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은 대부분의 코어 부분을 오픈하였다. 2009년 4월 20일 제작사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오라클과 인수합병됨에 따라 자바에 대한 권리 및 유지보수 또한 오라클로 넘어가게 되었다.

2. 왜 자바인가?

1.  "Write once, Run anywhere"

다른 언어와는 다르게 JAVA는 JVM(Java Virtual Machine)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JVM 환경만 가추어 진다면 어떠한 OS, H/W 환경에서도 동일한 코드로 동작할 수 있음.

 

2. 객체지향 언어이다.

언어 종류에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음. 하나는 '절차지향', 두번째는  '객체지향'  이렇게 두가지가 있음. (그렇다고 객체지향 언어가 순차적이지 않다는 말도 아니고, 둘다 순차적으로 코드가 실행 되는건 똑같음! 하지만 모델링 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 2챕터에서 설명할 꺼지만 간단히 설명한다면 절차지향은 행위의 순차적인 처리가 중요시 된다.가장 대표적인 언어로써 C 언어가 있다.  객체지향은 실제 세계를 모델링 한다. 일의 수행 단위를 객체로 바라본다 예를 들어 사람 이라는 것 자체를 객체로 보고 이 객체의 행위와 상태를 기준으로 개발을 한다. 행위라는 것은 먹다, 보다, 말하다 등등 이런것들이 행위가 되고, 상태라는 것은 손가락 갯수, 머리색, 배꼽의 유무 등등 이런것들이 상태가 되는 것이다.

 

3. 배우기가 쉽다(C 계열 언어에 비해서.....포인터가 없잔아 헿헿)

C 계열 언어(C, C++)에 비해 편리한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C 언어에는 포인터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매우  다루기가 어렵다...(잘못 쓰면 X 된다)ㅜㅜ 하지만 자바는 이런 부분들이 없다. 그렇다고 제일 배우기 쉬운 언어는 아니다. 케바케 지만 요즘에 배우기 쉬운 언어들이 많다.

4. 많이 쓴다.

JAVA 많이 쓴다. 확실히 많이 쓰긴 쓴다. 걍 아무 곳이나 다쓴다. 니들이 쓰는 안드로이드도 JAVA로 개발이 가능하다.

 

 

3. 한번 해보자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실행 해 보자!!

우선 JAVA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IDE(통합 개발 환경)이 필요하다! (다른 언어도 다 필요하긴 하지)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오늘은 간단히 한번 실행 시켜보는 의미에서 해볼 것이기 때문에  https://www.goorm.io/ 이라는 사이트에서 실행해 보도록 하자.(홍보아님) 그리고 구름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익스플로러 보다는 크롬을 쓰는게 더 좋다!

 

요런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페이스북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니 로그인은 알아서 하도록 하자. 

로그인에 성공했다면 

 

 

 요런 화면이 보일 것이고 맨 위에 '나의 구름으로 이동하기' 를 눌러 보도록 하자

 

그럼 밑에 처럼 화면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새 컨테이너 생성 버튼을 눌러보자

 

그럼 이런 화면이 뜨고 자신의 컨테이너 이름을 정하고(아무꺼나 해라) 소프트웨어 스택 선택에서 JAVA를 선택한 후 생성하기 버튼을 눌러보자

 

그럼 요런 화면이 뜬다! 이제 우리는 여기 안에서 JAVA를 실험해 볼 것이다.!!

실행하기 버튼을 눌러 보자!

 

그럼 저기 밑에 터미널 이라는 검은 화면에서 커서가 깜빡깜박 거리는 요런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해커 같다)

이제 이 곳에서 우리는  첫번째 자바 프로젝트를 생성해 볼 것이다! 프로젝트 생성방법은

 

 

위에 화면에서 맨 왼쪽 goorm 글자 밑에 폴더(+) 표시를 클릭해 보자 그리고 가운데 뜬 창 에서 전체 항목을 누른다음 JAVA 콘솔 프로젝트를 클릭 후 다음을 눌러 보자

 

프로젝트 이름과 설명을 적은 후 생성 버튼을 클릭해보자!

 

 

그럼 드디어 요런 화면이 뜬다! 가운데 main.java 라고 떠있는 창 크기를 조금 조절해서 보기 편하게 만든다음 

System.out.println("Hello goorm!") 이라고 적혀있는 코드에 "Hello goorm!" 이 부분에 자신이 원하는 글씨를 넣어보자! 예를 들어 나같은 경우는 System.out.println("EDD-202") 이렇게 바꿔 봤다. 그 후 맨 위 아이콘들이 모여있는 메뉴에서 재생모양 아이콘과 실행이라고 적혀이는 버튼을 눌러보자!

 

 

그럼 뭐 최신 빌드 어쩌구 저쩌구가 뜨면서 메시지 창이 뜨는데 걍 알았다 그러고 진행 하면 된다.

그러면 밑에 나와있는것과 같이 자기가 적은 메시지가 검은색 콘솔창에 표시가 된다.  이제 여러분들은 재미있는 자바 세계에 첫 발을 내딛은 거다.ㅋㅋ

 

4. 마치면서 (다음에 할 것들)

다음 시간에는 인터넷으로 자바 실행하는 것이 아닌 직접 컴퓨터에 IDE(통합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객체지향에 관련된 간단한 설명과 실제 사칙연산과 같은 간단한 JAVA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 볼 것이다

참고로 언제 2탄이 올라올진 모른다. 최대한 빨리 올릴께......

 

궁금한 사항은 위에 메일 있으니깐 보내거나 답글로 달아라

그리고 위에 내용들은 전부 http://demoversion.tistory.com/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라 갈 꺼니깐 거기서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