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년을 회고하며.... 아직 할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지만 나름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회고해본다. 2017년을 회고하면 딱 한줄로 '모든것의 변화' 라고 회고할 수 있을 것이다. 작년과 달리 현재 몸담은 곳과 하고있는 일 그외 모든것들이 많이 바뀌었다. 이것들이 딱히 '좋아졌다, 잘했다' 이런 뜻이 아니라 정말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2018년에는 어떤 방법으로 새로운 기회와 방향을 만들어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겠다. # 직업 2016년 나는 그저 학생이었다. 웹을 조금 안다고 깐족되고 지식을 자랑하던 그런 학생이었다. 하지만 취업시즌이 되었고 여러곳에서 실패소식을 듣다보니 스스로 얼마나 자만했고, 또 얼마나 모르는 것이 많은 지 알 수 있었다. 그러다 운좋게 현재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고 좋은 동료과 인연도 맺을 수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