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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bakery-blueprint/oven-jenkins
우리 회사는 인프라에 대한 기반 사항을 대부분 제공해준다.
서버, 네트워크 등등
하지만 '떠먹여 주는 것'도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젠킨스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젠킨스에 대한 기능들을 알아갔고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도 처음 학습하게 되었다.
또한 블루오션이나 기타 플러그인도 공부할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스터디를 하는 친구들 환경이 각각 달라서 우리는 도커를 선택하게 되었고,
로컬 도커 머신에서 돌아가는 젠킨스는 젠킨스가 지원하는 다양한 원격 기능들을 사용 못하는 환경이었다.
그래서 책 후반부에 나오는 재미있는 기능들은 대부분 원격 환경을 제공하는 친구가 실습으로 보여주거나 내용을 이해하는 수준에서 마치는 경우도 있었다.
추후에는 이런 인프라 환경에 대한 학습도 필요하다고 느꼈고, 다음 스터디로는 도커/쿠버네티스를 해볼까 생각 중이다.
아무튼 재미있는 분야였고 실제로 운영 환경에 접목시켜서 배운 걸 까먹지 않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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